교통사고 / / 2022. 9. 27. 14:09

나만 몰라? 젠틀하게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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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젠틀하게 입금 확인 문자 보는 남자
젠틀맨

 

진상이 되면 교통사고 합의 금액이 달라질까요? 이 글을 통해 젠틀한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제대로 받아내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몸에 큰 이상이 없을 경우 내 주머니에 합의금이 들어오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급하면 '이것'부터 보세요! 교통사고 합의 요령

교통사고로 대표적인 상해는 '염좌'와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이 글을 읽는다면 2가지 대표 진단명에 따른 교통사고 합의 요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와 합의를 빨리 끝내면서 합당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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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궁금증  TOP 


 

조기합의해야 할까?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조기 합의를 해야 합의금이 많다. 아니다! 합의를 미룰수록 합의금이 많아진다는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혼란스럽죠. 딱 정리해 드립니다. 조기 합의는 합의금이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보편적으로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조기 합의를 통해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다음 내용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 2주  휴업 손해 모두 인정
  • 2주 동안 발생할 입원비 전액 지급

 

전제라는 표현을 했지만 조기 합의 의사를 확인한 경우 보험사 담당자는 위 2가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우리가 어떤 병원에 입원하게 될 경우 입원비는  자보수가(자동차보험진료수가)로 '1일 기준 약 5~6만 원'이 발생합니다. 한 달로 보면 약 130~150만 원 정도. 한의원에 입원한 경우 이 금액은 조금 더 높아집니다. 보통 입원하는 일반 정형외과, 신경외과 기준으로 2주 입원하면 약 70~8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조기 합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며칠만 입원하고, 조기합의
  2. 적당히 치료기간, 적당한 시점에 합의
  3. 오랜 치료기간, 뒤늦게 합의

 

의견이 갈리는 핵심을 아셔야 합니다. 남이 받은 합의금에 현혹되어 내가 정작 치료해야 하는 통증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조기 합의 전에 판단해야 하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도수치료, 물리치료, 마사지 등을 통해 충분한 회복 여부'입니다.

몸에 큰 이상이 없다면 조기 합의로 병원에 지급될 치료비를 내가 직접 지급받아서 치료비에 쓰시면 됩니다.되지 않고 내가 지급 받아 치료비에 활용하세요. 만약, 팔다리 저림 또는 통증이 있다면 MRI 촬영을 통해서라도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설사 아무런 진단이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진단명이 나오면 합의해야 하는 합의금은 10배 그 이상이 됩니다. 진단명이 안 나와도 MRI 비용은 보험사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전에 병원이 촬영이 거부해도 방법은 있습니다. 이상 부위를 상세히 설명하고 결정적으로 비용은 실비로 자부담해서라도 받겠다고 말하세요. 영수증을 보관하고 보험사와 최종 합의할 때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몸에 이상이 있다면 '조기 합의' 카드는 나중에 꺼내고 정확한 진단을 받으 셔야 합니다.

  • 정리
  • 1~2일 입원 치료 후 큰 이상이 없다면 조기 합의
  • 이상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정밀 검사
  • 진단명 나오면 껑충 뛴 합의금으로 새로운 협상 시작
  • 진단명 안 나오면 MRI 비용 환급받으면서 조기 합의 

 

 

통원 치료 VS 입원 치료

교통사고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입원 치료를 하세요. 통원 치료를 하면 합의금에서 입원비가 빠지게 됩니다. 같은 조기 합의라도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은 124만 원. 입원 치료를 하면 여기에 2주 입원비 70~80만 원이 더해져 최대 200만 원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입원치료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휴업손해 때문입니다. 약관 상 휴업 손해 배상을 위해서는 '휴업의 감소가 입증되는 경우에만 지급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입원한 경우 지급을 합니다. 입원 기간에 대한 휴업 손해 배상 거부로 소송으로 가면 보험사 손을 들어줄 판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원에서 말하는 휴업 손해는 피해자가 월급을 받든 안 받든 상관없다는 입장이 확고합니다. 그래서 보험사에게 휴업손해 지급 판결이 100%입니다. 때문에 입원 기간에 대한 휴업 손해 거부하는 보험사는 없습니다.

단, 보험사도 양보할 수 없는 선이 있습니다. 바로 통원 치료 기간에 대한 휴업 손해 배상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법원에서도 통원 치료 기간에 대한 휴업손해를 해야 한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정리
  • 2주 진단 합의금 기준
  • 통원치료 약 126만 원
  • 입원 치료 약 200만 원
  • 선택이 가능하다면 입원 치료가 유리 

 

 

2주 진단으로 입원이 되나요?

결론만 말하자면 가능합니다.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정보를 검색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의문이 고작 2주 진단으로 요즘에도 입원을 시켜 주나요? 통원 치료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면서 입원 치료를 포기하고 처음부터 통원치료를 선택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병원에서 교통사고 피해자라고 해서 예전처럼 호객행위처럼 무조건 입원을 권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입원 치료보다는 통원치료로 충분하다며 안내합니다. 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모든 의료행위에 대해 과잉진료를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교통사고 당했는데 입원이 가능한지 모든 병원에 찾아가서 물어봐야 할까요? 아닙니다. 발품 대신 손품을 팔면 됩니다. 입원하고자 하는 집 근처 또는 직장 인근의 병원 리스트를 뽑으세요. 각 병원의 원무과에 전화로 교통사고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하세요. 간단한 교통사고 경위와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증상을 알려주면 입원 안내를 해줄 것입니다.

단, 교통사고일 기준 며칠이 지나면 입원을 허락하는 병원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 교통사고 직후 바로 알아보세요. 참고로 종합병원은 제외하세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입구 컷 당합니다.

 

 

과실비율 20% 합의금 영향 있을까?

과실비율이 20% 까지는 큰 문제없이 합의금 200만 원을 받는데 큰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과실비율이 30~40%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내 과실비율만큼 치료비에서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과실 과실비율 20% 과실비율 30%
입원치료 O O O
정형외과 2주 입원비 80만원 80만원 80만원 - 24만원
합의금 15만원 15만원 15만원

 

만약 내 과실비율이 30%라면 어떻게 되는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전 예시처럼 보통 입원하는 일반 정형외과, 신경외과 기준 2주 입원 시 발생하는 입원비는 약 70~80만 원 기준입니다.

 

 

합당한 합의금은 얼마?

200 만원 합의 케이스

보험 약관 지급 기준으로 계산을 한번 해볼까요. 2주 입원했을 때 약관 지급 기준대로 계산하면요. 사실 200만 원도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먼저 기억하세요. 그렇다고 200만 원에 덜컥 합의하시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래에서 같은 2주 진단 이어도 합의금을 더 많이 받는 케이스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합의 전략을 세우셔야 합니다. 

 

  • 위자료 15만 원
  • 휴업 급여(2주 입원, 85% 지급 기준) 109만 원
  • 총 124만 원 (병원비 제외한 금액)

 

300 만원 합의 케이스

교통사고 2 주 합의 금액이 200 만원이 아닌 300만 원을 받았다는 케이스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아래 3가지 요인 때문입니다.

첫째, 진단 주수가 2주보다 많이 나오면 합의금이 올라가겠죠? 2주보다는 3주 진단을 받은 경우입니다.

둘째, 병원의 수가가 얼마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가제도 개요 더 알아보기) 쉽게 말해 정형외과, 신경외과에 가는 것보다 한의원에 입원하면 합의금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의원에서 침을 받는 등 자보수가가 높은 치료를 받으면 다른 유형의 병원에서 받는 물리치료보다 치료비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피해자가 한의원에 오래 입원하면 지급해야 할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합의금을 제안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셋째, 보험사 미결 사건. 한마디로 조금 더 돈을 주더라도 보험사가 미결 사건을 털어내려는 시점이 존재합니다.

  • 월말
  • 연말
  • 명절 전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같은 보험사라고 해도 센터마다 미결 사건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월말, 연말, 명절 전에 보험사가 먼저 합의금을 높게 부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도 명절 전 미결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는 성향은 조금 더 두드러집니다.

왜? 명절 대이동. 차량 사고로 보험 접수가 많아 지기 때문입니다. 사건이 물밀듯이 접수될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보험사 교통사고 담당자들의 경우  1인당 미처리 사건이 보통 몇 건일까요? 못해도 50건은 가지고 있습니다. 많으면 100건 까지도 가지고 있죠. 유명한 보험사의 경우 가입자가 많기 때문에 담당자들에게 더 많은 사건이 할당되게 됩니다.

결론은 보험사 내부적으로 실적 보고를 하는 월말, 연말 그리고 명절 전, 연휴 전이 '보다 높은 합의금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담당자자 "원하시는 금액을 말하세요"라고 물어올 때 꿀팁을 알려 드리자면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에 +50만 원 더해서 합의금을 제안하세요. 안된다고 하겠죠. 양보할 금액을 미리 더해서 제안하는 것입니다. 상대방도 어차피 지급해야 할 금액이고 깎았다는 마음의 위안 정도는 주어야 하니까요. 우리도 결과적으로는 부당하거나 무리한 합의금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윈윈' 하는 원만한 협상 기술을 활용해 보세요. 

 

 

 

보험사 속내는 무엇일까?


교통사고 합의가 안되면 결국 소송입니다. 보험사 및 담당자도 합의금 협상이 안되면 소송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송으로 갔을 때 승소 가능성을 당연히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험사가 가지고 있는 패는 2가지입니다. 

  • 소송 전 합의 가능한 금액
  • 소송에서 합의 가능한 금액

 

이 금액에는 애미한 금액들이 있기 때문에 간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만 입원해도 보험사는 꼭 지급해야 하는 치료비, 합의금, 교통비 등 총금액이 계산 가능합니다. 이것을 '추산'이라고 합니다. 보험사는 이 그 금액 안에만 들어오면 합의를 받아들입니다. 조기 합의가 가능한 이유입니다.

보험사는 입원비를 병원에 지불보증으로 지급을 하는 것과 피해자에게 지급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접수된 사건이 미결로 머물러 있는 것보다 빨리 합의해서 사건을 털어내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면 상대의 패를 알고 협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젠틀하고 신속하게 협상이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보험사 최후의 카드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만큼 치료를 받고, 합의를 미루면서 통원 치료를 하면 합의금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 금액으로만 보면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험사가 실제 가해자도 아니고 순순히 요구하는대로 합의금을 토해내야 하는 대상은 아닙니다. 보험사도 최후의 카드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자!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더 받겠다고 병원 치료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면 발생되는 비용이 있습니다. 바로 '기타 손해 배상금(교통비)이 매일 8천 원씩 발생됩니다. 그리고 보험 회사는 소송을 제기합니다. '채무부존재' 소송 카드를 꺼내는 것입니다.

앞으로 치료로 발생하는 비용을 지불할 만큼 피해자가 아픈지, 아프지 않는지를 법원에 판단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채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려달라는 소송이 채무부존재 소송인 것입니다. 법원에서 만약 앞으로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해당 판결을 근거로 다음 소송이 들어옵니다. '보험금 반환 소송'입니다. 교통사고 피해자는 언제나 갑이 될 수 없습니다. 선을 넘으면 갑을 관계로 생각했던 위치는 뒤바뀌어져 있을 것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보험사가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협의는 하지 않고 치료만 계속하는 피해자에게  소송이라는 카드를 쉽게 꺼내진 않습니다. 이 수준까지 가려면 매일 시간을 내고 1시간 이상 병원에 누워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보험사의 속내는 두 사람 성향에 따라 소위 '케바케'가 됩니다.

두 사람이란 바로 '센터장'과 '담당자'입니다.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성향이 사건 처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센터장이 민원에 예민하면 웬만하면 합의금 더 줘서라도 민원 없이 마무리되길 선호할 수도 있고, 우리 센터는 CS 민원보다 손해율을 감소시키는 게 우선 과제라고 하면,  보험사가 제안하는 합의금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더 지급하지 말라며 법원에 신체감정 넣어서 채무부존재, 보험금 반환 청구 소송 카드를 빠르게 꺼낼 수도 있습니다.

 

 

많이 다치면 더 많이 받을까?


절대적인 금액이야 많겠지만 경상자에 비해 중상자 교통사고 합의금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볼까요? 염좌로 200~300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발가락이 골절되어 수술이 필요한  중상해자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될까요? 400~500만 원 밖에 받지 못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지만, 경상자에게 지급되는 합의금이 더 많이 지급되면 될수록 보험사는 상대적으로 적은 사건의 중상해 피해자들에게 지급하려는 금액의 덩어리가 크다 보니 더 과소 지급하게 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보험사가 경상자 사건을 처리하면서 지급된 금액이 많아질수록 보험료를 올리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비용이 계속 높아지는 악순환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 적정 수준은 126만 원, 입원 치료 합의금은 200만 원이 통상적이니 보험사 또는 담당자와 합의 볼 때 참고하세요. 남들이 교통 사고 2 주 통원 치료 합의금으로 250 만원 받았다. 누구는 300만 원 받았다고 해서 손해 보는 것은 아닙니다.

교통사고로 경상이라면 합당한 보상 협의하기 위한 기준을 알려 드렸습니다. 무리한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면 방법은 있지만 알려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막상 중상 피해자들에게 지급되는 보험료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보험 제도 자체가 문제이지만 진짜 필요한 이들에게 보상이 돌아갈 수 있으면 합니다.

  • 요약
  • 교통사고 2주 진단(염좌 등)  통상적 합의금
  • 입원 X 통원치료만 합의금 약 126 만원
  • 입원 O 조기 합기 합의금 보통 200만 원 안팎
  • 많이 받으면 250만 원 진짜 많이 받으면 300 만원

 

 

 

 

 

교통 사고 2 주 합의금 300 만원 생각처럼 안되는 이유

교통 사고 2주 합의금 300 만원 대신 50만 원 받아야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다면 교통사고 합의할 때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론과 실전을 다릅니다. 원론적인 정보가 아닌 진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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